수정일 : 2023.09.20
위 역할을 대략적으로는 알아야 한다.
처음 접한 나는 그 부분에서 헷갈렸기에 도메인 연결이 어려웠다.
모든 사람들이 하는 말이 조금씩 달랐기 때문이다.
그래서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연결을 한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? 하는 생각이 들어 정리한다.
※ 참고 : 물론 내 말이 100% 맞다고 확신할 수 없다. “내가 직접 해보니 이러하더라.” 하는 것이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. 그리고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.
프론트 개발자라면 많이 들었을 법한 경로(Route)다. 말 그대로 경로, 즉, 도메인이란 이야기다.
이 곳을 조금 더 간단히 설명하면
이다. 네임서버가 무엇인지 모를 경우에는 별도 검색이 필요하다. AWS가 아닌 외부에서 도메인을 샀을 때 필수적인 아이기 때문이다.
SSL 인증서를 승인 내주는 역할을 한다. 내가 등록할 도메인을 승인내준다.
위 두개는 도메인을 등록하고, SSL 승인 받기 위함이고, 로드밸런서는 SSL 인증 받은 도메인을 인스턴스에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.
겪은 바로는 2가지가 있다. 그 둘 중 나는 후자를 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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